사랑한다 말해요
상훈입니다
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정말 중요한 게 뭔지 잊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어요. 이젠 너무 당연해져서 소중함을 잊어버린 거죠. 각자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르겠지만 저는 매일 마주치는 모든 인연들이 다 소중한 것 같아요. 가족일 수도 있고 친구들일 수도 있고 아니면 오늘 처음 보는 사람들일 수도 있죠. 사람마다 중요한 것의 기준은 다르겠지만, 이 곡을 듣고 계시다면 잊고 있었던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씩만 말해주세요.